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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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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안녕하세요~ 버블프라이스 입니다.

오늘은 한달전 최고사양 CTO로 주문한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를 쓸까 합니다.

 

아래에 첨부한 사진들이 좀 많습니다. 주요 특징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에는 브라더에게 5K 아이맥을 선물한 바 있는데요~ 그것보다 더 정교하고 더 고급스럽게 포장이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아래에 계속 이어서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택배 상자는 아래와 같이 파손주의 스티커가 부착되어 왔는데요~

본품을 제외 하고  박스만 들었더니 무게도 정말 상당하더라고요~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사이즈는 그냥 최근에 브라더에게 선물한 5K 아 이 맥 과 같습니다.

박스크기가 동일한 듯 싶고 무게도 거의 같습니다.



종이 박스에 커터컬을 이용해 개봉을 했습니다.

위와 같이 iMac Pro 라고 글씨가 보입니다. 손잡이도 보이네요~


여기서 포인트는?

애플은 포장 하나에도 정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택배박스 안면에 회색 스트로폼으로 한번더 쿠션을 만들어서 배송해주는 센스.


확실히 달랐습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종이 박스를 모두 개봉 후 본품 상자를 꺼내어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컬러는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으로 기존 아 이 맥 제품들보다 아주 진한 컬러가 아닌 조금 어두운 컬러입니다. 연탄 맥 프로와 비교를 해보면? 거의 농도가 같습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애플의 포장에 신경을 쓴 부분

위 사진과 같이 상단면에 보면 주황색 화살표 방향으로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이부분으로 스티커를 벗겨내고 본품을 꺼낼 수가 있습니다.


하얀색 종이 상자를 오픈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종이 두꺼운 골판지?로 한번더 충격 보호에 신경을 쓴 것 같습니다.


아 이 맥 5K 에서도 포장은 잘해서 왔지만

그것보다 더 정교하게 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두꺼운 골판지?는 완전히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적인 소재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두꺼운 골판지 밑에 조그만 상자를 꺼내면?


아래와 같이


AC 전원 콘센트가 들어있는데요~ 컬러가 블랙 입니다.

사진과 같이 잘 포장되어 있고요~

이것도 가격이 꽤 비싸보입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윗면으로 넘어오면 사진과 같이 

하얀색 상자가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이것을 꺼내면 아래와 같이 


 아이맥 프로 iMac Pro 한정 컬러인 "스페이스 그레이"

번호판이 있는 애플에서 가장 긴 키보드와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매직 마우스 2 가 들어있습니다.

이 두 제품 모두 라이트닝 케이블을 통해 충전이 가능합니다. 


i M a c P r o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판매처에 문의를 해보니

위에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매직 키보드2와 매직마우스 2는 별매로 구입을 할 수는 없고

무조건 본 제품을 구입해야지만 패키지로 딸리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포장을 벗기고 사진을 한장 더 찍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매직키보드 2와 매직마우스 2 입니다.


어두운 다크 컬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무엇보다 별매로 구입 불가능하고, 본 제품을 구입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더 희소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애플의 포장 센스 및 컬러 센스는 돋보입니다.

라이트닝 케이블 역시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와 맞게 블랙입니다.


매직 키보드를 연결 후 충전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라이트닝 충전용 케이블과 함께 아래에는 보증서? , 및 스티커가 있습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액세서리 소개는 이쯤 하겠습니다.

자, 다시 본품으로 넘어와서 부직포? 로 포장되어 있는 본품 사진 입니다.


이 부직포도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


부직포 포장에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는데요~ 이부분을 보면 

패션 상품에서 하는 포장과 같이 거꾸러 되어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포장 스티커는 위에서 아래로 벗겨내시면 되겠습니다.

위와 같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부직포 포장에 이은 이번에는 비닐 포장?

박스에서도 스페이스 그레이 스트로폼 등장과 함께 포장에 포장 


정말 이렇게 하면 왠만해서는 기스가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애플의 포장정신.....


정말 본받을 만 합니다.


비닐에 포장되어 있는 본 제품입니다.


27인치 (5120 x 2880) 입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왼쪽에는 연탄맥 이라 불리는 '맥프로' 와 같이 뒷면을 촬영해봤습니다.

컬러가 정말 유사해보이죠?


더 진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뒷면에서도 보호에 신경을 쓴 것일까?

애플의 사과 로고에 스티커가 부착이 되어 있고, 전원 AC 어댑터를 연결하는 부분 동그란 원 아래에 스탠드 부분에도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뒷면 사진인데요~

왼쪽부터 3.5mm 오디오 스트레오 단자 , SD카드 슬롯, USB-A 3.0 포트 4개, Thunderbolt 3 = USB-C 포트 4개 , 10Gb 지원하는 Ethernet 포트가 보입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뒷면 통풍구 사진입니다.

첨단 열 관리를 위한 온도 관리 아키텍처를 완전히 새롭게 디잔을 했다고 하는데요~

위와 같이 열풍구는 외관상 봤을때는 전원 AC 콘센트가 있는 곳에 바로 위에 위치해있습니다.


"아이맥 프로 iMac Pro 개봉기"


뒷면 사진입니다.

아직 액정 보호필름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여서

사진과 같이 보호필름을 윗면, 밑면, (좌,측) 옆면 네 곳을 모두 위로 벗겨내면 쉽게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보호필름을 제거 후 정면 샷을 찍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는 아이폰 만큼 어둡지는 않지만 딱 적절한 어두운 컬러인 것 같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의 애플 매직 키보드2에 블랙 컬러 라이트닝 충전 케이블을 꽂아봤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컬러 매직 마우스2 밑면 사진입니다.

스펙 및 다른 것은 모두 같지만 컬러만 스페이스 그레이 입니다.



지난달 주문한 풀옵션 최고사양

아이맥 프로 i M a c P r o 스펙 입니다.


iMac Pro (2017)

프로세서 2.3 GHz Intel Xeon W

메모리 128GB 2666 MHz DDR4

그래픽 Radeon Pro Vega 64 16GB


입니다.


아직 무거운 프로그램을 장시간 돌려보지 않아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SSD 속도는 상당히 빠릅니다. 


파이널 컷 렌더링 속도는 맥북 프로 15인치 현재 나온 CTO 최고사양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전문 그래픽카드 관련 세부 설정을 한 후에 테스트 해봐야 정확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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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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