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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포(SUS4) 팬미팅 &사인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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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 28일에 


과천렛츠고파크(서울) 경마장에서 열린


 써스포(SUS4)의 특별공연 및 팬미팅에 다녀왔어요 







이날 행사 진행은 3시 반부터 시작해서 4시가 조금 넘은 시간까지 시상식무대에서 1차로 열렸고요~


저는 예정시간보다 조금 늦게 행사장에 도착하여


 마지막 곡인 EXID(위아래)곡만 들을 수 있었어요.




위에 사진은 마지막 곡이 끝난후에 팬분들에게 써스포 데뷔앨범인 "흔들어"곡이 수록된 CD를 나누어주고 있는 사진이고요~


아래에 유튜브에 마지막 부른 곡인 써스포의 EXID(위아래)곡을 담았어요.



                              

                                                  




이렇게 해서 1차 특별공연이 끝난후


약 한시간이 지난 오후 5시에


과천렛츠고파크 경마장의 시상식무대 뒷편에 위치한 


솔밭정원에서 2차 팬미팅및 사인회가 열렸어요.




이 행사는 써스포(SUS4)의 데뷔 10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인데요~


써스포는 지금까지 많은 군부대에서 위문공연을 해왔고,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앨범인 "흔들어"로 가요계에 데뷔!


그리고 Mvave Meet& Greet 생방송에도 출연하여 해외팬분들과도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팬분들과 대면중인 써스포(SUS4) 멤버들 


멤버소개를 드리자면


(왼쪽부터 멤버중 메인보컬과 안무를 담당하고 있는 헤나양), (가운데에 팀의 리더를 맡고 있는 산하양), 오른쪽에는 팀에서


(랩을 담당하고 있는 막내 지민양)


이렇게 3인 여성댄스 그룹이고요






써스포(SUS4) 멤버분들이 처음 무대에 서자마자


이번에 데뷔 100일 기념 팬미팅을 처음 하게되어서


많이 떨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잘모르겠다며 말했지만


금방 적응을 하셔서 


팬분들의 질문에 대답도 잘하셨고,






깜짝 선물로 100일 케익을 받고서


팬분들과 이야기를 하나씩 주고 받고 하면서


차츰차츰 팬미팅이 진행되었고요. 



100일 케익을 받은 후




이날 팬미팅에 참여해주신 팬분들을 위해서


써스포(SUS4)에서 준비한


흰떡 사진!




써스포(SUS4)100일 축하해주세요 라는 말과 함께 포장을 개봉하니


안에 분홍색으로 예쁜 하트가 있네요~ 팬분들을 위한 사랑! 



써스포의 멤버분들이 팬분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기 전에


팀의 리더인 산하양의 깨알애교를 보여주셨어요'


" 아 ~ 빵먹자요~ "


아래에 영상에 담았고요



이날 팬미팅에서는


막내인 지민양의


귀여운 애교와 랩 한소절을 불러주었고요



 





그리고 


팬미팅 중 사진촬영을 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써스포 멤버분들이 각 방향을 바꿔가면서 


 예쁜 포즈를 취해주셨어요.







사진촬영 시간이 끝난후에


이어서 바로 팬사인회를 갖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정성스럽게 팬분의 노트에 싸인을 해주고 있는 지민양의 사진을 담았어요. 





팬분의 종이에 싸인중인 리더 산하양의 사진을 담았어요.


아래에 쓰시기 좋게 받침대를 드렸으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팬분의 등을 빌려 싸인중인 헤나양! 기억에 남는건


왼쪽 팔목과 오른쪽 손목 아랫쪽에 있는 타투!


멋져요



아래에 팬미팅 때 찍은 영상을 편집해서 제 유튜브에


담았어요.



                                                  



이날 정말 너무 즐거웠고요


다음 팬미팅때도 꼭 참여하고 싶어요.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써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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