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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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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페스티벌(착한콘서트)서문탁 포스팅에 이어서


착한 콘서트의 첫날인 8월 1일 공연에 아티스트분들 위주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는 어떤 행사인가요?


스폰업체는


C&M(주)씨앤엠 미디어원, 서울랜드, 승일희망재단, 국민대학교 컨버전스애듀케이션에서 지원해주셨고요


이번 제가 관람한 착한콘서트는 시즌4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자선콘서트입니다.


자선행사에 (모금하는)참여하는 방법?


ARS 060-700-0667 한 통에 2천원입니다.


좋은 행사인 만큼 많이많이 알려야겠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수 거미씨에 관한 포스팅인데요









거미씨하면


떠오르는 것이


영와와 드라마 OST곡들인데요



드라마와 영화 감상을 좋아하시는 거의 모든분들이


이분의 목소리를 여러번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거미씨의 대표적인 영화와 드라마 OST는?



영화 "내머리속의 지우개"에서 "날 그만 잊어요",


드라마 마이더스 OST" 기다리고 싶어",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 그대라서"


드라마 대물 " 죽어도 사랑해"


등 정말 많은곡들이 있는데요



이날 공연에서는 "너를 사랑해(I'am in love with you)", "어른아이"


"해줄 수 없는 일(The Only Thing I can't Do)",  "러브레시피(Love Recipe)"


총 네곡을 부르고


무대를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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