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버블프라이스 IT세상

  1. Home
  2. 취미생활/문화공연
  3. B1A4(비원에이포) 착한콘서트 후기

B1A4(비원에이포) 착한콘서트 후기

· 댓글개 · 버블프라이스

안녕하세요.


지난 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은 이틀간 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 8월 1일후기에 이어서


8월 2일 후기도 작성할까 합니다. 



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는 어떤 행사인가요?


스폰업체는


C&M(주)씨앤엠 미디어원, 서울랜드, 승일희망재단, 국민대학교 컨버전스애듀케이션에서 지원해주셨고요


이번 제가 관람한 착한콘서트는 시즌4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자선콘서트입니다.


자선행사에 (모금하는)참여하는 방법?


ARS 060-700-0667 한 통에 2천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B1A4 에 관한 내용입니다.


http://bubleprice.tistory.com/158


지난 B1A4게릴라 공연의 후기에 이어서


사실 글의 순서가 바뀌었지만


제가 B1A4의 공연을 본 것은 8월 2일 착한콘서트에서 입니다.



이날 B1A4(비원에이포)를 보기 위해 하루전에 와서


공연장에서 기다린 팬분이 있을만큼 B1A4(비원에이포)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이날 B1A4(비원에이포)를 처음 봤을때 느낌은?


패션은 시원해보이는 여름용 셔츠와 팬츠로  댄디한 느낌의 물씬풍겨져나왔습니다.








B1A4(비원에이포)는 유명하기에 따로 설명을 간략히만 하겠습니다.


W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대한민국 5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는 진영(리더 리드보컬),신우(서브보컬 메인댄서),산들(메인보컬),바로(메인래퍼)


공찬(서브보컬) 으로 구성되어 있는 팀입니다.


B1A4의 의미로는 'Be the one, All for one'의 약자로 5명이 하나가 되어 최고가 되자"라는 의미를 품고 있습니다.



비원에이포(B1A4)에 관한 일정과 정보를 얻으시려면 아래에 페이지에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b1a4.com/2013/index.php





활동으로는?


2011년 4월 21일에 첫 번째 EP 앨범인 <Let's Fly>발매를 시작으로 4월 23일에 쇼!음악중심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계속해서 여러 디지털앨범을 발매했고


가장최근인 8월 초에 여섯번째 미니앨범 ep 앨범인<Sweet Girl>


를 1년 1개월 만에 발매를 했습니다.




팀의 멤버중 '진영'은 팀 프로듀서를 맡으며 그룹 고유의 청량하고 어린 느낌을 살려주었고


곡을 직접 작곡을 했을만큼 실력이 있습니다.


  


B1A4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로는?


저는 남자 이지만  보이그룹에 관심을 갖기는 정말 처음 입니다.


평소 록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의 장르에 구분없이 다 듣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보이그룹의 노래중 개인적으로는 B1A4의 노래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번 새로나온 앨범인<Sweet Girl> 의 대표곡도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나비처럼 날아갈래' 라는 


안무 표현과 가사 모두다 훌륭한것 같고


이번 신앨범!  대박 났으면 좋겠습니다.







이날 착한콘서트에서 B1A4(비원에이포)는



'SOLO DAY(솔로데이)',  '이게 무슨 일이야(WHAT'S HAPPENING)'


'잘자요 굿나잇' ,  'Lonely(없구나)'


 총 네곡을 불렀습니다.









'Lonely(없구나)' 라는 곡을 부를때 시작 퍼포먼스로


앉아서 넥타이를 매는 부분이 있는데


넥타이 끈을 활용한 감성적인 안무는 정말 좋았던것 같고





SOLO DAY(솔로데이)란 노래를 들으면서


자유분방함.. 당장 어디론가 여행을 갈수 있을것 같은 그런 기분을 느꼈습니다.



이니스프리의 이번 상반기 멤버쉽키트에서도 


AIR MAIL 디자인을 한 각에 여행 키트를 증정 받았지만



솔로데이는 정말 여름에 들으면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도 좋을만큼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잘자요 굿나잇'을


부르면서 팬분들과의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던 순간을 캠코더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
SNS 공유하기
💬 댓글 개
이모티콘창 닫기
울음
안녕
감사해요
당황
피폐

이모티콘을 클릭하면 댓글창에 입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