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2012년도 지산락페 포스팅에 이어서
2011년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한 간단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라인업 멋지네요 >_<
저는 8월 5~07까지 기간인 펜타포트락페에서
중간날인 8월6일 토요일 하루만 페스티벌을 즐기고 왔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각 후원하는 행사 부스에서 이벤트를 진행했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있었는데
미리 옷을 준비해오신분들은 과감히 물속으로 뛰어들어서
음악 공연을 즐기셨어요~
헤드라이너인 KORN!
그리고 노브레인 !
스키조까지 모두 봤는데
이날 인상깊었던 것이
노브레인 밴드가
태권도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셨던게 인상깊었어요~
언제나 열정과 에너지 넘치시는 보컬님!! 멋쟁이
그리고 헤드라이너인 콘은
정말이지 사운드가 최고!!
노래를 듣는순간 헤드스윙을 계속하게 만드는
헤비메탈의 힘!
공연중 촬영한 영상이 있는데 업로드 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