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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그룹 런(RUN)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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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6월 28일에 과천에 있는 렛츠런파크 서울에 다녀왔어요.


이날 특별초청 공연무대 행사가 있었는데


시상무대가 끝난후에


퓨전 타악 난타 그룹인 RUN의 멋진 공연이 시작됬습니다.





타악 그룹 런(RUN)의 소개는?


THE PLAY(새로운 가치의 트랜드를 창조하는 공연 전문 배급사)의


정보에 따르면 전통의 맥을 잇는 퓨전 타악 퍼포먼스 그룹 런(RUN)!


인간의 가장 원초적 음악 활동인 두드림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과 타악 리듬을 보다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승화시킨 타악 난타 퍼포먼스 공연 섭외 팀이라고 합니다.


이 그룹의 특징으로는 직접 고안한 타악기를 사용하며 전개되는 역동적인 타악 퍼포먼스가 그 특징으로 그룹 런은 직접 제작한


타악기들을 사용하여 연주 음원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드미컬한 타악 연주와 연기, 의상, 효과음까지 모두 조화시켜


신명 넘치는 리듬을 완성했으며, 동서양을 넘나드는 색체적 리듬감! 그리고 전통과 퓨전을 아우르는 타악의 면모를 가득 담은 타악 퍼포먼스가 압도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단원들 모두 10년 이상의 경력의 타악 연주자 들로써 타악 연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연예술로


승화시켜보다 재미있는 타악,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 퍼포먼스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낸다고 합니다.


지난 2010년에는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중국 베이징 초청공연"을 진행하였으며 "중국 무안 알리 국제 문화 페스티벌"에서도 공연을 진행할 정도로


실력과 무대 매너 모두 뛰어난 기량을 보유한 퍼포먼스 공연팀이라고 합니다. 현재 새로운 느낌의 레이저 대북을 비롯해


전통과 서양이 잘 접목된 타악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독특한 연주력을 인정 받아 국내행사는 물론 국외와 관련된 행사에서도


많은 공연 섭외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에 사진자료는 THE PLAY란 공연 전문 배급사의 정보입니다.





타악 그룹 런(RUN)의 구성원들이 직접 준비한 악기들


그리고 사진의 좌측 하단에 얼음판이 보입니다.




고개를 돌려가면서 흥을 주고받고





거침없는 난타!



안개와 어우러지는 북소리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얼음을 칼로 두드리는 퍼포먼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원한 북소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더위도 잊고 공연에 몰입이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타악 그룹 런의 멋진 공연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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