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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홀릭(D-Holic) 동대문 밀리오레 게릴라 공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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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달 21일에 목동야구장에서 만났었던

예쁜 다국적 걸그룹인 디홀릭(D-Holic)을 만나러

19일 동대문 밀리오레에 다녀왔어요.

지난후기는 http://bubleprice.tistory.com/101








이날 행사의 개요는

일시: 2015년 7월 19일
장소: 동대문 밀리오레 야외무대
시간: 20:00

디홀릭(D-Holic) 공연전에

BMS댄스팀의 멋진공연이 있었습니다.

BMS댄스팀의 공연이 끝나고 바로 이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국적 걸그룹인 디홀릭(D-HOLIC)의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리더인 "두리"양의 예쁜 V 직찍




중국인 멤버 "하미"양의 직찍


하미양은 "베이징 슈퍼모델 대회"에서 2위를 한 경력이 있습니다.


슈퍼모델 답게 (몸매, 외모)는 정말 탑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멤버분들의 소개를 했지만


다시한번 간략히 소개를 드리면


왼쪽부터


(중국인 멤버 하미양, 랩퍼 단비양, 일본인 멤버 레나양, 리더겸 보컬담당인 두리양, 메인보컬담당인 나인양)


으로 구성된 5인 여성 다국적걸그룹 입니다. 





디홀릭(D-Holic)은


멤버분들이 평균키가


170cm에 육박할 만큼 키가 큽니다.


얼마전 7일 오후에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롤링홀


에서 첫 미니앨범인 "쫄깃쫄깃"의 쇼케이스가 있었으며


멤버분들이 한중일로 구성된 그룹인 만큼


디홀릭은 타이틀 곡 "쫄깃쫄깃"을


3개의 언어로 녹음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확실히 다국적 걸그룹이여서


해외에 한중일(아시아)에 나가서


언어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쫄깃쫄깃"은

작곡팀 "Urban Cla6ixdml"곡으로

808베이스 위에 강렬하고 중독성 있는 색소폰사운드와 Vox사운드의 결합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그루브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Trap 장르의 곡이며,

컨셉으로는 섹시와 큐티를 모두 겸비하여

이번 곡에서 나타나는 디홀릭(D-Holic)만의 특징입니다.



저는 7일날 쇼케이스에 참석을 하지 못하여

이번에 처음 디홀릭의 "쫄깃쫄깃" 신곡을 들었는데

일단 처음 듣자마자 

표현은 '너무좋다' 였습니다.

달팽이관을 자극하는 사운드!

그리고 거기에 맞춤 안무까지!

이번 디홀릭(D-Holic) 쫄깃쫄깃

정말 대성났으면 좋겠습니다.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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