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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 가수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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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은 이틀간 콘서트가 진행되었는데요 8월 1일후기에 이어서


8월 2일 후기도 작성할까 합니다. 



서울랜드 한여름 밤의 뮤직 페스티벌(착한콘서트)는 어떤 행사인가요?


스폰업체는


C&M(주)씨앤엠 미디어원, 서울랜드, 승일희망재단, 국민대학교 컨버전스애듀케이션에서 지원해주셨고요


이번 제가 관람한 착한콘서트는 시즌4는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자선콘서트입니다.


자선행사에 (모금하는)참여하는 방법?


ARS 060-700-0667 한 통에 2천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진주씨 에 관한 내용입니다.









가수 진주씨는


1997년에 1집 앨범인 "해바라기"로 데뷔를 하여


귓속에 막힌 귀지를 다 뚫어버릴 것 같이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1집에서 "난 괜찮아"로 히트를 쳤으며


2006년 3월부터 '국제음악예술학교 전공실기 외래교수'로 가수겸 외래교수로도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서울랜드 착한콘서트에서는


총 두곡을 불러주셨는데


히트곡인" 난 괜찮아", "보여줄게","다시 처음으로" 총 세곡으로 멋진 무대를 보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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