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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캠코더로 찍은 사진

· 댓글개 · 버블프라이스

안녕하세요.


그동안 바빠서 잘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


새벽에 4k캠코더로 찍은 사진들에 관해 포스팅을 할까합니다.


먼저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4k캠코더인 Sony FDR-AX100 캠코더


리뷰는? http://bubleprice.tistory.com/88


에 개봉기에 대한 후기를 남겼고요



그동안 여러 연예인들을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는데


그 결과물들은 모두다 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Sony FDR-AX100 캠코더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위 모델을 직접 사용해보고 거기에 대한 결과물로써 이정도 결과물이


나온다는 정도의 포스팅입니다.'





서론이 너무 길면 안되니까


그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 iso 500  45.3mm  f/4.0 1/60초>


4k 캠코더의 사진을 테스트 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곳인


모터쇼!


이번 2015 서울오토살롱에 가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제일 처음 찍은 모델분은 


레이싱모델 태희씨!



역시 레이싱모델 다운 긴 기럭지와 멋진포즈 굿!


그리고 손톱의 네일이 눈에 들어오네요~






<iso 640 22.6mm f/3.7 1/60초>

>


다음은 레이싱모델 민유린씨!


강렬한 컬러인 레드의 의상이 굉장히 돋보였습니다.


그에 맞춰 입술의 립스틱도 강한 레드느낌으로~


굿!






<iso 400 20.4mm f/3.7 1/60초>


다음은 레이싱모델 엄지아씨!


갈색머리와 의상의 독특한 매칭이 아주 좋았습니다.


굿!








<iso 400 22.6mm f/3.7 1/60초>


다음은 레이싱 모델 강이나씨!


옆에 고급스러운 오토바이가 서있지만


오토바이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강이나씨!


굿!







<iso 1250 45.3mm f/ 4.0  1/30초>


다음은 레이싱모델 김보라씨!!


숲속에 요정같은 맑고 깨끗한 눈망울과 베이글녀 김보라씨!


특유의 뾰루퉁한 표정이 인상적이였어요.






<iso 800  21.8mm f/3.7  1/60초>

다음은 레이싱모델 유진씨!

글래머스함과 큐티한 매력을 가진 유진씨

특유의 눈빛이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iso 1250 22.6mm f/3.7 1/60초>


다음은 레이싱모델 송주아씨


이분은 미드에서 많이 본것 같은데??


정말 작은 얼굴과 이번에 의상이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메이크업까지 굿! 뱀파이어 느낌도 좀 나는것 같고요



이분앞에 진사님들이 유난히 많았던.








<iso 200 19.7mm f 5.2 1/60초>


다음은 써스포 팬사인회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왼쪽부터 헤나, 산하, 지민양



동화속 요정을 보는듯한


예뻐요~ 굿!







<iso 200 19.7mm f 5.2 1/60초>





< iso 200  34.7mm f 5.6 1/730초>


서울 렛츠런파크 경마공원  시상식 무대에서 찍은 사진




지금까지 4k캠코더인 Sony FDR-AX100 모델로 촬영한 사진을 보셨는데요~



캠코더로 사진을 찍어도 어느정도 괜찮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블로그를 운영하시거나


간단히 취미로 SNS에 사진과 영상등을 올리시는 분들께 이 4k캠코더인 Sony FDR-AX100모델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와같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데요..



영상화면에서 화면을 캡쳐를 하는것이기에 움직이는 동적인 피사체를 찍는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주로 찰칵도 아니고 펍 하는 소리와 함께 버벅거리면서 캡쳐를 하는데요


그 딜레이는 약 1~2초가 걸리며... 위와 같은 사진을 찍기 위해선


20장 이상의 사진이 필요합니다..



DSLR의 경우는 3~7장을 찍으면 그래도 괜찮은 사진이 나오는데요.


그것에 비하면 동적이고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에 적합하지 않다는것..



그리고 영상을 찍을때보다 사진을 연속으로 찍게되면


이상하게 더 열을 받는것 같습니다.



캠코더는 장시간 영상을 찍기위한 용도이지 역시 사진을 찍기위한 도구는 아니라는점..



그러나 간단히 고정된 피사체를 찍거나 블로그에 리뷰 상품후기를 남기는 정도의 사진에는 전혀 손색이 없이 좋은 물품인 것은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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