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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책 추천 조조만 아는 토익 독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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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전 뉴토익 토익개정 포스팅에 이어서 제가 최근에 공부를 하면서 꽤 괜찮은 토익책 한 권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를 해드리고자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기존의 토익 파트7 책은 주로 짧은설명과 문제를 푸는 방식이라면 '조조만아는 토익 독해기술'이란 책에서는 기존의 방식과는 좀 다르게 문제별 유형화를 시켜서 38가지 문제 유형화는 물론 Not True문제의 선지도 수십가지로 유형화시켰고, 이중지문 연계문제의 아이디어까지 23가지로 유형화를 시킨것이 이책의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지금부터 이책의 주요 특징이 되는 문제별 유형화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을 쓴 지은이인 조조토익님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전공하였는데, 영어 독해는 그럭저럭 되는데도 토익 Part 7을 풀기만 하면 규정된 시간 내에 풀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경험하면서 비슷한 경험을 하는 토익커들을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자 어떤 영어강사도 시도하지 못했던 발문에 대한 38가지 유형화와 선지의 내용별 유형화, 그리고 추론문제와 이중지문 연계의 아이디어별 23가지 유형화는 모든 토익커가 Part7에 품고 있는 고질적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합니다.




책의 뒤에 표지인데요~ 여기에 적혀있는 내용처럼 지문을 다 읽지 않아도 개별구체적 문제, not True문제, Purpose문제의 순서대로 풀고 이것들에 대해 이 책에서 유형별로 정리를 해놔서 이런경우에는 이러한 것들이 키워드로 보일 것이다. 정답이 있는 위치를 빨리 찾는법등을 잘 정리를 해놨습니다.



다음은 책의 목차부분인데요. 기존의 토익 책과는 좀 다른 모습이죠?

이 책에서는 기존의 토익책들과는 다르게 특정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어떻게 빨리 풀 수 있는지에 대해서 스킬? 비법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고 책에서 처음 설명부분 중 '기존에 나와있는 토익 책들은 지문 내용의 유형화, 즉, 배경지식화 작업이었는데, '지문의 종류' 또는 '내용'에 따라 유형화하는 방법은 유형화할 수 있는 카테고리가 몇 개 되지 않는다. 물론 이 책도 제 7장에서 지문의 내용에 따른 유형화를 12가지로 시도하였다. 질문의 동사를 중심으로 한 38가지 문제 유형화(제3장 및 제5장), 그리고 수십가지의 유형화 (제4장), 가능한 not True와 Infer의 아이디어 23가지 유형화(제4장), 이중지문 연계 문제의 아이디어 23가지 유형화(제6장)를 시도하였기 때문에 실전 문제집을 열 권을 푼 효과가 날 것이라고 합니다. 작가분의 말씀대로 이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하여 읽었는데. 정말 어느정도 효과를 봤는데요~ 지문을 어디부터 읽어야 하는지, 또 문제들을 유형화 시켜놔서 이런문제가 나오면 이렇게 풀면되고, 이중지문 문제에서는 이것부터 풀고, 이러한 단어들이 변형이 될것이라는 것을 빨리 캐치를 하게되어서 문제푸는 시간이 단축이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조조만 아는 토익 독해기술 팟7 내용중에서 캡쳐사진인데요

위에 사진처럼 토익이란 시험을 적어도 2번이상 치루신 분들이라면? 리스닝 LC 시간에 사운드 테스트및 리스닝 테스트 처음 도입부분 시간을 이용해 팟5의 지문을 미리 푸시고, 팟1이 시작할때 재빠르게 문제집을 뒤집어서 푸는 방법, 토요커 모든분들이 그렇게 하실탠데요~ 위 사진에서 조조작가님의 방식대로 팟7과 팟5,6을 푸는 순서를 바꿔서 푸는것도 물론 좋지만 토익시험을 치루시는 본인의 스타일이 나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풀겟다 하시는분은 그렇게 하셔도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유형화를 시켜놓은 것을 알수 있는데요.(시간,숫자 관련 패러프레이징 15가지)원칙을 적용하기만 하면 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책을 정독하고 실제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뤘는데요 이러한 유형은 크게 변하지 않고 단어가 조금 바뀌거나 아니면 책에서 말한 내용 그대로 나오더군요.

유형화 작업이란 것이 정말 어려운 건데.. 시간과 공이 상당히 많이 들었을 것으로 생각해봅니다.



선지 유형화 기술로 선지에서 [특정단어]가 뜨면, 지문으로 거꾸로 올라가서 [특정단어]를 찾는 방법을 말하는건데요. 이것 역시 팟7에서 정말 중요한 바꿔쓰기(패러프레이징)되기 쉬운 핵심단어들을 이렇게 바뀐다는 것을 보여줘 단어 하나만 외우는 것이 아닌 바뀌는 단어까지 같이 암기를 하게되니 학습이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조조토익 책을 구입하신 분들의 생생 추천 후기인데요~

주요내용은 좋다는 내용입니다.


저는 토익을 한창 공부할때에는 이렇게 조조책 시리즈별로 세권을 구입을 했는데요.

이중에 괜찮았던 것이 빨간색 '조조만아는 토익 독해 기술'팟7 이거랑 파랭이 '조조만 아는 토익 문법 공식' 이책이 마음에 들더군요. 리스닝은 솔직히 저랑은 좀 안맞았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토익책 추천 '조조만 아는 토익 독해기술' 책에 대해서 간략한 후기를 작성하였는데요.


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이 책은 팟7에서 나오는 여러문제들을 유형화 시켜서 유형별로 팟7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 쉽게 변형되는 표현들을 함께 암기를 할 수 있고, 유형화시킨 내용들을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 실전에서 파트7 부분에 상당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단 이 책은 토익을 막 시작하는 생초보 토요커들을 위한 책은 아니라 생각을 합니다. 500점 ~700점 사이에 토요커 분들이 보시면 확실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토익에서 자주 출제되는 단어들이 있고 문법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에 대해선 이책에서는 자세하게는 설명해주지 않습니다. 조조토익 파란색 책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다루는데요 이책은 토익점수대 400점대 부터 700점대까지 볼만한 책인 것 같고요. 이것역시 문제를 빨리 풀기위한 공식 같은 것이여서 영어를 정통하고 싶으시다면? 그리고 기본기를 확실하게 다지고 싶으신분들은? 토익 기본서 책을 추천드리고 싶고요 그것을 학습한 후에 조조토익 책을 병행해서 학습을 한다면 학습의 효과가 상당히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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