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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펜타포트락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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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어서

2012년도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대한 간단한 포스팅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2012년도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개인적으로 가장 즐겁게 페스티벌을 즐기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유는?


라인업 밸런스도 좋은편이고


첫날은 탑밴드 방송촬영하는 것을 봤고 

평소에 좋아하는 가수인 경호씨!!


이제는 나이가 드셨음에도 불구하고


긴생머리에 섹시한 패션


목소리 안죽으셨더라고요.. 샤우팅 ~~!!

탑밴드에 출연하신 다른 아티스트분들이랑 

샤우팅 차이가...;;

놀람에 놀람.


그러다가 거의 공연 끝날때 쯤


우리나라 3대 기타리스트신

김도균님과의 경호씨의 합동공연도 볼만했어요.

아래에 영상첨부했어요.

첫째날은 대체로 탑밴드 생방보면서 끝냈던 것 같아요.



둘째날은

제일 에너지 소모가 많은 날인 토요일!

크래시부터 칵스까지


슬램에 헤드윙에 정말 정신없이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토요일 마지막 헤드인 스노우패트롤은


한참 뛰어다니고 에너지소모를 했으니 이제는 힐링&휴식 시간~~



노래를 들으면서 편안히 음악치유하는 것 같았어요. 

보컬의 목소리 너무 좋고, 아래에 관련영상 첨부할께요.



마지막날인 일요일은 인상깊었던 밴드는 크리스탈 캐슬이란 밴드인데

이 밴드를 처음 본것은 2012년 SEMF 서울일렉트릭뮤직페스티벌

일산 킨텍스에서 공연했었는데 그때 전자일렉음과 크리스탈 캐슬 특유의 음악으로 매력에 빠져들었어요.


관련영상은 아쉽게도 메모리 부족으로 촬영하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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