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솔라, 휘인, 문별, 화사)로 구성된 4인조 실력파 걸그룹 마마무 MAMAMOO의 네번째 미니 앨범 <MEMORY> 타이틀 곡인 "데칼코마니 Decalcomanie"와 관련된 포스트를 할까 합니다.
이곡은 작년도 2016년 11월 07일에 발매했고,마마무 MAMAMOO 멤버 (솔라, 문별, 화사)와 RBW 음악 PD겸, 히트작곡가 인 김도훈 대표가 직접 작업한 작품으로 8비트의 락 리듬에 마마무만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입니다.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대한 느낌과 연인은 서로 닮아간다는 것을 '데칼코마니 Decalcomanie"에 비유하여 마마무만의 언어로 위트 있고 고급스럽게 표현했다고 합니다.
"마마무 MAMAMOO 데칼코마니 Decalcomanie 가사 좋다"
노래 가사로는?
Knock Knock
낯선 너의 등장이
평소답지 않은 눈빛이
뭔가 느낌이 좀 수상해
지금은 12시10분전
점점 분위기에 취하고
눈빛은 서로를 비추고
흐르는 침묵도 끈적해
터질 것만 같은 우리 사이
너와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1번)
너에게 나를 맡겨 I feel good (2번)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너와나 같이 그린 I feel good(3번)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Knock Knock
그때 예상했었지
여잔 촉이 정말 빠르지
이미 물은 엎질러졌어
우린 몰래 새벽을 맞네
At that time
Knock Knock
지난 여름부터 밤낮
사춘기 소녀처럼
꿈꾸게 만들었어 로맨스
오늘만 기다렸어 Oh Yes
Oh 핸드폰은 Off
치명적인 호흡
비밀스런 파티 깔아 레드 카펫
내 공간에 와준
널 환영해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1번 중복)
(2번 중복)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3번 중복)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조금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도
멈출 수가 없어 나
I feel good
나를 깨우는
너의 속삭임 (I feel good)
너의 손짓 또 몸짓 (I feel good)
너와 단둘이
맞은 아침이 (I feel good)
I feel good good good good
헝클어진 머리 헐크 같은 바디
라인 보고 싶어 백허그까지 너 uh
고개를 끄덕 끄덕 숨 쉴 수가 없네
I can't control
my self 준비했어 널 위해
(MAMAMOO is coming back for you)
Knock Knock Knock Knock
두 손을 머리위로 Clap your hands
(1번 중복)
(2번 중복)
이건 좀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나
선을 넘을 것만 같아
(3번 중복)
오렌지 빛깔 그림 I feel good
서로가 만들어 낸 서로가 묻혀진
데칼코마니 같아 I feel good
노래 가사에서 바로 느껴지듯이
사랑하는 사람과의 첫 키스에 다가가는 느낌과 설레임, 과정을 노래 가사로 잘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 반복적으로 아이 필 굿 이라고 외치며 엄지 손가락을 내리는 포인트 안무도 너무 좋고
언제나 들어도 너무 좋은 CD음질 마마무 MAMAMOO
마마무 MAMAMOO 데칼코마니 Decalcomanie 가사 좋다
위에는 영상을 첨부했습니다. 함께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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