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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벤 선글라스(남성용) 간단한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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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철에는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주기 위해서는


선글라스를 착용해야하는데 


선글라스로 멋도 낼 수 있고 눈도 보호 해줄 수 있는


그런 패션용 레이벤 선글라스에 대해 오늘 간략히 사용기를 남길까해요~







먼저 브랜드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해드리면


레이벤 회사는 처음 파일럿의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만들기 위해 바슈롬사에 의하여 6년간 연구 끝에 RAY BAN 그린 렌즈가 완성되었다고해요. 


그리고 그 연구 결과로 인해 1930년대 에비에이티모델이 미국 공군 파일럿 스타일로 공급을 하며 처음 출시 되었다가


1999년 룩소티카 그룹에서 인수를 했으며 현재 룩소티카에서 생산중이며 특히 에비에이터, 웨이퍼러등 수많은 스테디셀러 디자인을


선보이며 동시대의 아이콘으로 성장한 레이밴은 신뢰와 전통을 유지하며, 독립성, 대담함, 자유를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담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연애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선글라스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밴드 들국화의 "전인권"씨도 레이벤 선글라스를 항상 착용하십니다. 지난 지산록페스티벌 들국화 공연때도 


공연중 내내 착용하신 모습을 보았고요.


저도 주로 용도는 평소에도 자주 사용을 하지만 록페스티벌, 야외공연을 보러갈때는 항상 레이벤선글라스를 착용합니다.






처음 레이벤 선글라스를 구입시 함께 구성품에 포함된 가죽케이스 입니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죠?





이 선글라스를 구입한지는 벌써 3년정도가 되었지만


상태는 테쪽에 약간 스크레치 기스가 난것 말고는 깨끗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의 테쪽 사진인데요    레이벤 선글라스는 수공예제품으로 Made in Italy  이탈리아에서 만든 제품!!!




왼쪽 테쪽 사진  레이벤 브랜드 명이 써있습니다.





안경과 선글라스 모두 위 사진처럼 빨간 동그라미에 있는 노즈패드(Nose Pad)부분이 잘 제작되어 있어야 오래 착용을해도 


눈이 아프지 않은데요~


레이벤 선글라스는 제가 페스티벌을 기준으로


장시간 착용을해도 약간 눈이 아픈정도로 


잘만들어진 수공예 제품인 것 같습니다. 





노즈패드(Nose Pad) 부분을 아래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사용감이 있지만


변형되거나 하지는 않았고요





위에서 다른각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안경이 약간 굴곡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포츠 선글라스의 경우 이 굴곡이 더 있는편인데 이 패션 선글라스와 차이가있는것 같습니다. 





아래에서 촬영한 사진인데요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제품은 남성용이기 때문에 여성분이 쓰시려면 좀더 얇은것이 더 잘어울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형(블랙)보단는 호피가 요즘에 더 인기 인것 같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호피무뉘 레이벤 선글라스를 구입할까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오늘 레이벤 선글라스 남성형 간단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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