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쓸 글이 없을때 유용한 팁
안녕하세요~ 오늘로 모바일 글쓰기 횟수로는 여섯번 째 글쓰기에요^^
요즘 무더운 폭염날씨로 인해 밖에 외출을 하실때 많이 힘드시죠? 오늘 본 포스트에서는 "블로그 쓸 글이 없을때 유용한 팁"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하루에 하나의 글 작성은 이미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꺼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한번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Q1.하루에 하나의 글을 안쓰면 내 블로그 지수가 떨어지는지?
A1. 예. 확실히 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하루에 하나의 포스트를 작성하지 않으셔도 블로그 관리를 잘하신다면 금방 다시 원상복구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꼭 원칙은 아니며, 자기관리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Q2.내 블로그 내에서 점수 말고 다른 변화가 있은지?
A2. 자신의 blog Url 주소를 보면 보통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되어있을 겁니다.
http://bubleprice.tistory.com
여기서 com 뒤에 / 하고 포스트 번호 또는 문자열이 붙어있을겁니다.
예를들어) 어제 작성한 글의 숫자가 300이 붙었더라면 오늘 글을 작성하면 301이 됩니다. 이런식으로 뒤에 숫자가 1씩 증가합니다.
그런데 만약 공백으로 글을 작성하지 않는 날이 있다면? 어제 글의 숫자는 300이었는데 오늘 글을 스킵하면 내일 글의 숫자는 어떻게 될까요?
예. 스킵되어서 302로 바뀝니다. 이걸로 인해 blog에 어떤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지는 여기서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이부분에 한번 고민을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제 부터 본 주제에 대한 내용인
"블로그 쓸 글이 없을때 유용한 팁"입니다
1. 첫번째로 간단한 음악 감상편, 뒤에 "편"이라는 단어가 붙는 것을 주제로 작성하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어린시절 음악시간에 작성했었던 음악감상문을 기억하세요?
그런 형식으로 작성을 하셔도 좋고, 요즘 자주 듣는 음악에 대해 곡소개, 가사, 앨범에 대한 정보, 곡을 들었을때 자신의 느낌 등을 포스트 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블로그 쓸 글이 없을따 유용한 팁"
2. 두번째로 일상적인 테마를 잘 활용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Blog는 블로그 같은 글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네이버 blog를 현재 운영하시는분, 과거에 운영해보신 분은 이말의 의미를 아실꺼라 생각되는데요~
반복적인 상업적인 키워드 사용을 하는 blog는 포스트가 잘 노출이 안되는 것. 저품질 이라고 흔히 이야기 하는 것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확인법으로는 해당 키워드를 직접 입력 후 검색을 해보시면 공통되는 내용이 보일겁니다. 딱 봐도 상업적인 글.. 연락처(개인정보)가 들어있고 연락달라는 말 등이 있습니다. 이런 키워드의 대표는 (꽃xx, xx차, 맛x, 부동x)등이 있습니다.
그럼 일상적인 테마를 활용한 것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주 간단합니다.
말그대로 일상입니다. 제목 키워드가 "우리 아이가 변을 봤어요", "장난감 보다 인형을 좋아하는 미순이", "xxx공연 너무 재밌다", "빨래 냄새 좋게 하는 팁"
뭐 이런것들이죠~ 일상적인것.
내용은 여기 주제에 맞게 작성하시면 됩니다.
오늘 "블로그 쓸 글이 없을때 유용한 팁" 내용 유익하셨나요?
무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여 밖에 외출시 시원한 생수통 챙기시는 것 잊지 마시고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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