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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씨게이트 외장하드 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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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씨게이트 외장하드 2T


안녕하세요~ 계속되는 하드디스크 용량의 압박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SEAGATE Backup Plus Slim for Mac 2T"를 질렀습니다. 저는 원래 중요한 데이터를 "MS One Drive"에 백업을 했었는데요, 이렇게 하면 시간이 굉장히 걸려서 불편함이 있더라고요~ 일반 문서 같은 것은 불편함이 없는데 (4K 동영상, 1080 Full HD 동영상을) "MS One Drive"에 업로드 시 초당 300K bps ~ 1M bps 전송속도가 나오더라고요. 이런 속도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속도에 영향을 받고, "MS One Drive" 서버에 사용자가 많으면 속도저하가 있어서... 웹 서버를 이용할 때는 이러한 불편함이 있으므로 결국에는 외장 하드를 사기로 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SEAGATE Backup Plus Slim for mac 2T" 일반 개봉기를 할까 합니다.

1. 원래 제품 개봉기를 쓸 때는 박스부터 시작을 해야 하지만 일반 개봉기이므로 중요한 것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성비 좋은 씨게이트 외장하드 2T"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


저는 사실 외장 하드가 아니라 평소 4K 영상을 편집을 하므로 Thunder Bay 4 mini(썬더볼트 4-Bay 외장 하드 케이스)에 6TB HDD 3.5 인치 SATA 하드 디스크, 2.5인치 HDD/SSD를 사용해야 하지만... 비용이 정말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그냥 휴대할 수 있으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외장 하드를 선택했습니다. 


1-1.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목에 "가성비 좋은"을 사용한 이유는? 가볍고, 부피가 얇은 외장 하드가 필요했기 때문에 이런 휴대성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1-2.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MAC이기 때문에 "맥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 보다 편리하게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2. 처음 택배 박스를 개봉 하면 하얀색 상자가 하나 들어 있습니다. (3년 무상서비스, 2TB 용량, USB 3.0 지원, window ,mac 운영체제 지원)한다고 쓰여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시면 파란색 정품 스티커가 있는데 이것을 부치지 않으면 나중에 A/S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3. 제품 구성품으로는? (USB 연결 케이블 1개, 설명서, 본체, 씨게이트 외장 하드 전용 파우치(그레이 컬러))입니다. 저는 맥 제품과 어울리는 회색 컬러를 구매했는데 뒷면은 매끄러운 알루미늄 재질의 검은색 테두리로 씨게이트의 새로운 로고 모양이 박혀있습니다. 여기서 회색 반짝이는 것이 정품스티커입니다. 





4. 위 사진은 국민 카드리더기인 "SEMA" USB2.0 카드리더기와 가성비 좋은 씨게이트 외장하드 2T인 "SEAGATE BACKUP PLUS SLIM FOR MAC"와 두께를 비교한 사진인데요~ 정말 얇습니다. 저는 2TB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으며 슬림하게 잘 만든 것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5. 씨게이트 외장 하드(SEAGATE BACKUP PLUS SLIM FOR MAC)의 전용 파우치입니다.

이 정도 두께와 촉감으로는 위에서 떨어뜨려도 어느 정도 충격을 완화 시켜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USB 3.0을 연결하기 위한 케이블 단자입니다.

이곳에 케이블을 연결 후 PC에 USB 단자에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씨게이트 외장 하드(SEAGATE BACKUP PLUS SLIM FOR MAC)에 특이점으로는?

맥 MAC OS 용이다 보니 "Time machine Ready" 기능으로 타임캡슐 또는 타임머신 자동연동 기능으로 백업을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맥에서 페러럴즈(Parallels) or VMWare를 이용해서 Window 운영체제를 사용 시 "씨게이트 사이트"에 들어가서 해당 모델에 맞는 드라이브를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해주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파티션을 하실 때 주의점은?

맥은 HFS+로 윈도우는 NTFS 방식으로 디스크 포맷이 다릅니다.

FAT 방식은 "맥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파일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불안정해서) 사용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초기 파티션을 나눌 때 맥을 사용하시면서 윈도우 사용비중이 높다 하시면? 높은 용량을 WINDOW에 비중을 두고, 나눠서 파티션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근데 양쪽 운영체제로 나눠서 쓰시기보다는 하나의 운영체제로 쓰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외장 하드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 때 불편함이 있고, 나눠서 쓰면 데이터를 읽을 때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성비 좋은 씨게이트 외장하드 2T"에 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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