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메일 알고있으면 유용한팁

네이버 메일 알고있으면 유용한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네이버 EMIAL을 사용할때 알고있으면 유용한팁 몇가지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 네이버 EMAIL 알고있으면 유용한 팁으로는?

- Email 발송시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인데요 

네이버 포털사이트에 [로그인 후]-[메일]-[왼쪽 하단에 환경설정]에 들어가시면 위사진 처럼 1번 사진은 [기본 환경설정]- [읽기설정]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인데요~ 여기서 메일함 기준 시간, 글꼴등을 변경하실 수가 있고요 2번 사진을 보면 [쓰기설정]탭에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으로 [보내는 사람 이름] 옆 공란에 [직접입력]을 통하여 자신이 타인에게 EMAIL을 발신할때 자동으로 입력되는 이름을 변경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름을 변경 후 어떻게 발신정보가 남는지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2.   1번에서 '보내는 사람 이름'을 "테스트"라고 입력 후 다른 계정의 EMAIL로 발신을 해봤는데 위사진과 같이 [보낸사람]을 보면 "테스트"라고 적혀있고 그 옆에 이메일 주소가 남습니다. 네이버 메일 이름 발송할때 이름변경을 해서 보내는 기능은 제가 정말 많이 사용을하는 기능인데요? 주로 사용용도로는 모르는 낯선 사람에게 이름을 공개하고 싶지 않을때, 닉네임으로 메일을 보낼때 정말 유용한 기능입니다.

3. 두번째 네이버 EMAIL 알고있으면 유용한 팁으로는? 

- 스펨 설정 기능인데요

[환경 설정]-[스팸 설정]- [키워드 차단] 왼쪽 사진을 보시면 (대출, 광고, 홍보, 동의, 쇼핑)등 해당 단어(키워드)가 포함된 글을 자동으로 차단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환경 설정]-[스탬 설정]-[ 수신허용/차단]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특정인의 EMAIL 수신을 차단하는 기능으로 [이메일 주소] 또는 [도메인]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차단을 해주는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4. 세번째 네이버 EMAIL 알고있으면 유용한 팁으로는?

- 메일함 백업기능 인데요

[환경 설정]- [메일함 관리]-[기본메일함 백업] 왼쪽사진 처럼 'eml' 확장자로 받은 이메일 내용을 백업하셔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회사 혹은 가정에서 중요한 업무 내용이 담긴 이메일을 보냈는데 그것을 따로 보관하고 싶다 하시면 이 기능을 이용하시면 정말 유용합니다.  

5. 네번째 네이버 EMAIL 알고있으면 유용한 팁으로는?

- 외부 메일 등록하기 기능과 부재중 설정 기능인데요

(구글,네이버,다음,네이트,야후)등 타 EMAIL을 네이버 메일로 통합을 하여 관리를 하실 수 있는 유용한 기능입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환경 설정]- [부재중 설정]은?

회사 장기출장, EMAIL 답장이 불가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하면 정말 유용합니다. 사용법은 사진과 같이 부재 중 설정, 부재 기간을 설정, 답장 할 내용을 입력 후 [확인]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6. 마지막 번째 네이버 EMAIL 알고있으면 유용한 팁으로는?

- EMAIL을 대량으로 발송할 때 '개인별 보내기'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기능인데요

왼쪽 사진처럼 [환경 설정] - [ 쓰기 설정] - [ 보낸 메일 저장 아래에 "개인별 보내기"]를 클릭 해주세요.

오른쪽 사진은 대량의 이메일을 발송 할때 "개인별 보내기"기능을 설정 후 발송을 하면 아래 사진처럼 "받는사람 란"에 한개의 이메일만 보입니다.

이 기능은 언제 쓰면 좋을까요?

- 여러 사람들에게 동일한 내용을 보내고 싶은데, 개인별로 하나씩 정성들여 내용을 작성하여 보낸 것 같은 효과를 얻고 싶을때 사용하시면 유용한 기능입니다.

 

자 그러면 "개인별 보내기" 기능을 해제 후에 발송을 하면 어떻게 출력이 될까요?

- 오른쪽 사진처럼 받는사람 옆에 대량의 이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출력이됩니다. 이러면 수신자 입장에서 메일을 받았을때

이 내용은 나 말고 다른사람에게도 동일하게 발신 했구나 생각을 하고 뭔가 정성이 없어보이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생할에서 흔하게 사용을 하는 이메일 , 기본 환경 설정을 잘 활용하면 정말 유용한 기능들이 많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 도움이 되셨나요? 긴 장문의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