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엽문3: 최후의 대결

2016.03.18 23:56


볼만한 영화 엽문3: 최후의 대결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 엽문3: 최후의 대결 편이고 출연배우로는? (견자단, 슝다이린, 장진, 담요문, 마이크 타이슨)이 출연했고 엽위신 감독의 작품이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전설로 남은 이름 "엽문" 홍콩에 정착하게 된 "엽문"은 뛰어난 무예와 올곧은 성품으로 무술인들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존경받는 인물이다. 마을에 들어 닥친 외세의 부정부패 암흑조직에 맞서 싸우고 자신의 무예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던진 "장천지"와 마지막 승부를 겨루게 된다.  


영화 장르는 홍콩 (액션, 드라마)에 해당이 된다.

필자는 어려서부터 홍콩 액션영화를 많이 봐왔지만, 이번 "볼만한 영화 엽문3: 최후의 대결"은 이소룡 팬이라면 더더욱 봐야 하는 영화이다.


적절한 격투씬, 감동적인 스토리, 카메라 앵글이 모두 다 훌륭하다.  

너무 많은 격투씬은 상당히 지루하다. 액션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영화 시작부터 끝이 잔혹한 시간일 것이다.


영화 속 보너스 장면으로는? "이소룡이 엽문을 찾아와 무예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장면", "마이크 타이슨과의 결투", "이소룡에게 춤을 배우는 엽문" 이 있다. 



1. 첫 등장부터 이소룡이 "엽문"을 찾아와 무예를 배우고 싶다며 가르쳐 달라고 한다. 총 두 번의 장면이 나오는데~

사실 이 보너스 같은 장면들을 넣어준 제작진에게 이소룡 팬으로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이소룡 "책" 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면 짧게 엽문에 관한 내용이 있다. 이소룡이 엽문을 찾아와 영춘권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당시 이소룡은 차차차 댄스 우승자로 춤 솜씨가 정말 우수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소룡은 자신의 춤을 엽문에게 가르쳐 주는 대신에 엽문은 "영춘권"을 이소룡에게 전수해준다.



2. 영화 속 마이크 타이슨과의 결투 장면이 있는데

이번 이 장면은 정말 보너스로 넣은 것 같았고, 3분이라는 복싱 규칙으로는 1라운드에 해당하는 시간의 조건을 걸고 시작된다.

장르가 서로 다른 무술과 복싱과의 격돌 


역시 이 말도 안 되는 결투였던 탓일까 시간의 조건을 걸면서 이벤트 장면을 멋스럽게 연출시켰다. 

 


2. 사실 영화의 액션적인 요소만 가득 하다면 상당히 지루하고 팬층이 뚜렷하지 않는 한 흥행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볼만한 영화 엽문3: 최후의 대결" 에서는 "엽문"의 한 여성의 남편이고 또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의 가정적인 모습도 이번 영화에서 잘 표현한 것 같다.



3. 영화 속 주민들에게 추앙받는 영웅인 "엽문" 그러나 자신의 아이 앞에서는 어둠의 세력 앞에 무릎을 꿇는 일도 마다치 않는다.

한 아들의 아버지로서의 모습도 참 훈훈하게 연출시켰다.


4. 엘리베이터 장면은 정말 잊지 못할 최고 씬이다.

암에 걸린 자신의 아내를 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보호하면서 격투를 벌이는 이 장면은 정말 베스트 오브 베스트이다. 

여성들이 보면 굉장히 로맨틱하다고 말할 것 같다.



5. 필자는 이소룡 팬이면 꼭 봐야 하는 영화라고 말을 했는데, 그러한 이유는? 마지막 장천지와의 최후대결에서 "이소룡 1인치 펀치" 장면이 나오기 때문이다.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로 발표가 됐는데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영화는 시작부터 끝까지 정말 장면 하나하나가 다 기억이 날 정도로 엄청난 몰입감을 준다.

부디 마지막 이야기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볼만한 영화 엽문3: 최후의 대결" 감상 편을 마친다.

  

작성자

Posted by 버블프라이스

작성자 정보

IT, 뷰티, 엔터테인먼트, 일상이야기 관련테마 블로그

태그

관련 글

댓글 영역

블로그